https://mindkey.moneple.com/trauma/14288842
제가 어릴적에는 집마다 개도 많이 키웠어요. 대문에 떡하니 개조심 써져있거나 그냥 풀어놓고 키웠지요.
하루는 커다란 개에 다리를 물렸는데 그때의 공포는 지워지지 않네요.
골목에 개가 있으면 빙 돌아서 가거나 지나고는분 있을때 가거나 했네요.
지금도 지인집에 놀러가거나 길에서 보는 강아지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하루만보
신고글 어릴적 기억에 무서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