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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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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때 왕따를 당한적 있어요.

그때는 왕따란 말도 없을때 였는데 반애들 4명이 주동자가 되어 절 괴롭힌거죠.

엄마가 알고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반을 옮겨준다해서 엄마가 엄청화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후로 찾아와 사과했지만 그친구들과 고등학교까지 같은학교를 다녔지요.

시골이라 학교가 하나뿐..

그후로 친구 사귀는게 젤 어렵더라고요.

맘열기도 어렵고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잊고사네요.

그래도 요즘같이 왕따얘기 나올때면 많이 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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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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