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서 트라우마 가 심해요

저는 살면서 물에 빠져서 죽을 뻔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전학령기, 10대, 20대 연령대별로 고루 그런 순간들이 있어와서 물가에서는 놀아도 절대로 물 안은 튜브나 구명조끼가 있어도 들어가서 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 속에서 잘 노시거나 수상스포츠, 수영 등을 잘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워합니다

수영을 배워보면 좀 나을것 같긴한데 저는 극극왕초보라 저를 가르쳐줄수 있을 곳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언젠가는 물 트라우마를 극복할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