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179196
강아지라는 표현은 좀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거 같아서 개라고 썼어요
조금 몸집이 큰 개 있잖아요 그 개가 멀리서만 보여도 그냥 다른 길로 갑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지하철에 강아지를 누가 데리고 타는거에요
근데 케리어에 넣고 탑승해야 하거든요??
근데 그냥 에코백 같은데에 강아지를 넣고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는거에요
언제든지 짖을수도 튀어나와 물수도 있는 상황이죠
제발 애견인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개 피하다가 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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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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