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184463
2017년도에 일어난 일이다.
지금도 기억에서 지우고 싶지만 문득 스쳐지나가는 현실의 아픔을 느낀다. 예기치 않는이별이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사는 일상에서 그날은 같이 모임에 가자는 제안을 거절하고 일을 하러 갔었고 그결과는 마지막이 되었네요.
교통사고로 떠나버린 결과를 초래했네요.
아직도 그때 일을 트라우마로 친구처럼 있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이별의 신호였나?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