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나의 트라우마

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187856

초등학교때 아빠를 따라 벌초를 갔을때다.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빨간 열매가 어린 내눈에 넘 이뻐보여서 따려고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커다란 말벌에 깜짝 놀라며 넘어지고 말았다. 너무 무서워 아빠를 부르며 도망쳤으나 계속해서 그 벌은 나를 따라왔다.다행히 소리를 들은 아빠가 오고나서야 벌은 우리곁을 떠났다. 그후로 벌소리같은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곤한다.그 이후로 벌은 나여게 큰 트라우마다.

1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나의 트라우마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