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200166
어렸을때 시골에 살았는데 새끼를 낳았던 어미개에게 물렸던 경험이 있어서 큰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나는 그냥 그 집을 지나칠 뿐이였는데 새끼들을 위협하는 위험인자로 느껴졌나보죠? ㅠ.ㅜ 요즘 애완견으로도 큰개를 기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입마개 없이 다녀서 항상 두려움에 떨기 일쑤입니다. 키우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 수 있지만 나같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 외출시 입마개를 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뉴스에 큰개에 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던데 경각심을 가져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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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큰개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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