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285775
어릴 때 일반 풍선 말고 파티용품점에서
파는 두껍고 질긴 풍선을 불다 터져서
입주변이 화상입은 것처럼 물집 잡히고
피부가 벗겨져서 치료하느라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풍선 근처에도 안가고
멀리서 풍선만 봐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애기들한테는 풍선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트라우마 - 풍선이 무서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