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790680
18년도 여름 휴가를 맞이한 첫 날이었지요..남편이랑 날짜가 맞지 않아 그날은 신랑이 출근을 했더랬지요..30분 채 되지 않았는데 신랑한테서 전화가 왔어요..고속도로서 사고가 났는데 앞이 안보인다는거예요..눈앞이 깜깜 했어요..정체가 갑자기 생기며 멈춰 서 있는데 뒤에서 받았다는 겁니다..안경을 끼던 신랑은 안경이 나라 가며 당황 했는지 단축 키를 눌러 저에게 제일 먼저 연락을 했더라구요..그때 생각 하면 지금도 손이 덜덜 떠려요..뒷 차는 잘못을 백퍼 인저하면 차에서 노트북을 보다가 120키로들이 받았다고 하더라구요..해서아침 출근길남편에게서전화가 오면 아주 덜컹덜컹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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