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864438
마인드키 고민상담소 시즌2 13회차 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저는 트라우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니 정리정돈을 잘 안하면 아예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저의 트라우마 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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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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