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902244
가볍고 기분 좋은 자리에서는 너무 말이 많아요.
말이 많을때는 누구를 칭찬한다던가 기분 좋은 이야기일때에 한정적이에요.
예로 정치적인 이야기거나 누구를 디스하는 분위기에서는 입을 닫게 됩니다.
전 그냥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걸 싫어해요.
친구들은 같이 험담도 해주길 바라지만 욕 듣는것도 싫고 욕하는것도 싫어요.
예전에는 입 다물기만 했는데 요즘은 이런 분위기를 견디지 못해 일어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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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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