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어린시절 놀람이 트라우마로~~

https://mindkey.moneple.com/trauma/23909124

초3때 오빠가 불이 켜지지 않는 방에 심부름을 보냈는데 무서운 마음으로 덜덜거리며 심부름을 마치고 안도하며 나오는 문 뒤에서 놀라켜 그자리서 기절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어두운 곳이나 캄캄한 골목을 다니는게 겁나고 또 그 순간은  어린 그 시절의 공포가 트라우마로 떠올라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 후로는 밤에 시야까지 어두워져  어두운 곳을 싫어합니다 

외출할때도 늦게 들어 올거같으면 아예 불을 켜놓고 나가기도 합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어린시절 놀람이 트라우마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