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27741154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유는 가족들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엄마는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신다면서
거짓말을 아주 잘하십니다.
그리고 몰래 자기 사진도 아닌데 그 사진을
가져가서 자기 사진이라고합니다.
제가 3학년 때 현장체험학습을 갖다왔는데
그때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게 엄마에 목소리 였습니다.
엄마는 담배를 피고있었고 전화를 하고 있어습니다.
그때 당시에 담배를 안 핀다고 말을했는데
아직도 안 지켰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반바지,치마등등 입는 여학생,어른을
다리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때 끝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빠의 팬티의 정액이 묻어있어서 엄마 아빠가 그걸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빠는 당연히 야한 걸 좋아했고
저의 몸을 만집니다.그리고 엄마 역시도 만집니다.
저는 싫어서 하지말라고하자
아빠가 싫냐고 해서 전 말을 안했습니다.(전 남자)
그래도 사랑하는가족이기 때문에 전 그렇게 삽니다.
(가족들이 볼까봐 트라우마로 함)
저는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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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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