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0784438
어릴적에 주택에 살다 보니 목줄 없이 다니는 동네 개 때문에 늘 공포였어요.
트라우마로 남아있네요.
그래서 아직도 귀여운 작은 강아지라도 근처도 못 가요.
작은 동물도 마찬가지에요.
아이에게도 그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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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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