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0791104
어릴때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탕안에 빠져서 한참을 물속에 잠겨서 있었던적이 있는데...발만 쫙뻗으면 되는걸 못해서 허우적되는걸 엄마가 팔을 잡아 당겨서 절 꺼내주셨네요 그때 이후론 물속에 안들어 갑니다;;; 어렸지만 기억이 생생하고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어요~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아이들과 해수욕장이라도 가면 종아리정도 까지만 발을 담그고 더이상은 들어가질 않아요 숨이 막혀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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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물 트라우마가 약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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