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0810748
어릴적 장독대에서 보았던 안 좋았던
기억
넘 무섭고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다
지금도 여전히 고양이만 보면 움찔 움찔
놀란다
반려묘도 많이 키우는데
난 근처는 커녕 멀리 돌아가거나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다 가곤 한다 .
무서움의 대상이다 나에겐 고양이는 ...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고양이 트라우마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