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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집에 개를 키우지 않아서 다른 집에 기서 개가 있으면 겁이 났습니다 20대에 진돗개 암컷을 키우게 됐는데 덩치가 아주 클 암컷으로 새끼를 배지 못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물을 싫어해서 목욕을 시키려다 으르렁거리며 물려고 해서 혼이 났습니다 개장수에게 팔았는데 지금도 산책나오는 개를 보면 겁이 나고 혹시 물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해집니다 멀리 둘러다니느라 운동도 제대로 못합니다 어떻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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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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