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꼰대 트라우마

https://mindkey.moneple.com/trauma/50938487

저도 꼰대소리를 들을 법한 나이지만

진짜 꼰대 꼰대 상 꼰대를 만나서 일하면서 꼰대 트라우마가 생겻어요

어느정도였냐면요

회사에 5시쯤 쉬는시간이 있었어요.

4시 넘어서 화장실 가잖아요?

화장실은 쉬는시간에 가면 되지!!

외모에 관한 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아오

그래서 결국 전 퇴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누가 쪼끔 꼰대짓을 하려고하면 소름이 끼치고 토할거 같아요

과민반응처럼요... 언제 벗어날 수 있을런지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꼰대 트라우마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