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1130263
제 트라우마는 아니고 저의 아들 트라우마입니다
현재 12세 초등 5학년인데 산책하는 작은 소형견들을 봐도 무서워서 저나 엄마뒤에 숨네요
2~3살 잘 걷지 못할때 목줄 놓친 개가 아이한테 달려든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 공포가 남아있네요
학교에서 체험활동으로 반려견훈련소 같은곳 간다고 할때도 안가면 안돼냐고 묻기도 하고 엄마의 의견이 강해서 아직 보내적은 없는데 전 거기서 교육 잘받은 강아지들이랑 교감하다보면 괜찮아질꺼란 생각인데..회원님든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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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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