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1435143
그것도 작년에 일어난 발뒤꿈치 골절사고....
일하러 출근하는 길에 빗길에 미끄러지며 발뒤꿈치가 조사졌다 그날 당일로 응급으로 수술을
들어가야 할 만큼이나 심각했다.
만약 그 부러진 날 수술안했으면 내 발 한쪽 절단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 발뒤꿈치가 부서졌기에 비오는 날을 무지 두려워한다. 비오는 날 안 다니고 싶을만큼 마음에 아직도 무서움과 불안함이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극복해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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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gscashwalker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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