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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동네에 혼자 돌아다니는 개가 참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때 동네 떠돌이 개들 한테 무서움을 많이 느껴서 지금 어른이 되어서도 작은개가 짖어도 놀라고 쭈뼛쭈뼛 한다. 특히 큰백구, 황구가 많이 돌아다녔다. 작은 어린이에게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지금은 작은 개가 더 많이 짖는다. 특히 포메라리안, 산책길에 많이 보인다. 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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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트라우마] 개짖음에 대한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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