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1618630
제가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요.
제가 어려운 일을 겪어 누군가에게 상담을 했는데 잘 도와주더라고요. 일이 해결된 뒤에도 계속 잘 해 주더라고요.
그리고는 저는 그 사람을 믿었고요.그 사람은 그 믿음을 이용해 사기를 치더라고요.일을 해겨해 주면서, 그 해결하고 남은 돈이 제게 걸 알고는 그걸 사기쳐서 가져가더라고요.
전 이제 그 뒤로는 친절함을 베풀고 접근 하는 사람은 다 의심들고 사기꾼 같고요.
아무거없이 도움주거나 칭찬 남발하는 사람도 다 피해요. 다 사기치려고 접근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진정한 누구를 만나고 알아가기도 힘들어요.
저 이거 극복할 수 있을까요?
사는 게 힘들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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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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