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rauma/51650628
어릴때 친구 집 갔다 개한테
다리를 물렸어요.
가끔 골목길 가다 개 지나가면
눈을 안보고 빨리 도망쳐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놀이터 기구중에 돌아가는
빙빙이 너무 싫어요.
구토 나올것 같아요.
높은곳도 고소공포증 심해
너무 싫어요.다리 덜덜 떨려요.
강아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쉽게 만지고 다가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평생 강아지는 못 키울듯해요.
고양이는 잘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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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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