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어제 비오는데 초딩친구 만나러 울산에 다녀왔어요

고래마을을 지나사 우린 점심을 먹으로 일선 회센타를 들렀습니다. 

출렁다리도 비가오면 다니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레서 모든 일정을 

우회하기로 하고 밥 부터 먹으러 회센타로 달려갔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었지만 회를 가지고 오니 싱상해서 그런지 모두들 정말 맛있게들 먹고 비오는 바다를 보며 비가 원망스럽지만 친구들이 있기에 모두 용서가 되었지요

친구들이랑 먹으니 모든것들이 맛있는 점심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