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vsf/8443121
대부분의 고민은 본인이 답을 알고있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눈을 맞추며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줘요. 그리고 너 힘들구나, 슬펐구나,아이고 화낫겠다.라고 이야길를 되짚어가며 공감합니다.편도 들어주고... 그럼 그다음에 자기가 해결책을 제시하더라구요. 조언은 상대가 원할때 만 이런 방법은 어떨까? 하고 조심스레 말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남편은 제가 누구 때문에 기분나빴어. 라고 말하면 그 친구하고 놀지 말랍니다.
에구 내가 말을 말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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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보걸어치킨먹자
신고글 저는 f 남편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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