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vsf/8575437
해결책보다는 그 사람의 기분과 상황을 아는게 더 중요하지요.
함께 흥분하고 분노하면서 상황에 빠져들다 보면 서로에게서 유대감을 느끼고 몹시 가까워지게 된 거라 느끼기도 하지요.
비록 구체적 해결책을 찾아내진 못하더라도 누군가 나를 믿고 속내를 털어냈고 내가 그와 공감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내가 위로받고 힐링이 된 것이라 느껴지기도 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윤재복
신고글 f는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