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공감~ 해주기!!

 

제가 ISFJ에요! 

고민상담전문가~!!!!!!

 

전 그렇게 전문가는 아니구요~

공감을 잘 해주기는 해요^^

뭐든지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것 같아요.

 

아 진짜~~?!

왜왜왜~~?!

그랬구나~~

나도 힘들 었을 것 같애.

힘들었겠다.

 

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국은 본인이 정한 답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어때? 저렇게 해보는건 어때? 하더라도? 결국은 본인이 원하는 걸로~~~

 

그래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경우의 수를 많이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경우는 제한적이잖아요~

저도 그래서 사람들의 말,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한답니다! 경험치가 쌓인다는 느낌~^^

 

하지만 늘 들어주다보니 내가 감정노동을 하고 있나 하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