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vsf/8838533
예전엔 누군가의 고민을 들으면
그걸 감정적으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신문이나 뉴스를 접하듯
정보로 다가오는게 컸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려 했었어요
함께 온전히 공감해주지 못하는 부분이 고민이라서
요즘은 주위 F인 친한 친구들을 보며
전보다 공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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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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