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tvsf/8996563
저 상대방 얘기를 들어주는 편이에요.
듣고 같이 고민해주고 욕할일은 같이 욕하면서 공감해주네요.해결은 못해줘요ㅎㅎ
내문제도 해결 못하는데 그럴 능력은 없답니다^^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속이 좀 풀릴다네요.
저도 고민있음 친구한테 얘기하거든요.
그럼 어느정도 속이 편해지지요.
고민을 털어 놓는건 털어놓는 사람이 결정짓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더라고요.혹 90프로 확정인데 10프로 부족할때 누군가에게 너랑 같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라고 들었어요.그래서 반대하기보단 같이 긍정해주는게 좋은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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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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