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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낮이 지나고 저녁 7시가 넘어가며 어디선가 솔솔 바람도 불어 오고 더위가 꺾이는 듯 할 때 산책을 나섭니다. 산책에는 같이 걸을 친구가 제일 좋지만 매일 시간 맞춰 만나기 어렵죠. 혼자 나선 무료한 산책길에는 음악이 좋은 친구입니다. [산들 바람을 따라] 들으며 황토길 한 바퀴를 휘휘 걷습니다. 배부르게 먹은 저녁식사도 소화되는 듯 하고, 적극적인 운동은 아니지만 걷기라도 하고 있다는 안심이 들며, 하루의 피곤함을 날리는 힐링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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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Y
신고글 맨발 황토길 걷기,[산들 바람을 따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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