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주제를 가지고 녹색창에 "희망"을 검색해봤어요
젤 먼저 눈에 보이는것이 ...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잘 될수 있는 가능성..
어떤일들이 이룰려고 무수히 노력을 하잖아요 .. 그런데 노력속에서
0.0000001% 가능성이 보인다면 그것도 희망이 아닐까요~
가을바람이 시작된 9월의 첫째날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솔솔부는 바람이 태양의 계절 여름보나는 확실히 달라 진것 같아요
그 바람을 따라 꽃잎들이 가지는 희망도 전해 볼까해요
(1) 헬렌켈러
희망은 볼수도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퓨리뮬러의 이야기
프리뮬러에 관한 독일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옛날 독일의 작은 마을에 병든 어머니와 딸이 살고 있었어요. 소녀는 어머니의 약초를 캐기 위해서 들어 나갔다가 약초는 캐지 못하고 프리뮬러 꽃 한 송이를 캐내어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했어요.
그때 한 요정이 나타나서 소녀에게 넌 세상에서 운이 가장 좋은 아이구나 너가 캐낸 프리뮬러는 보물성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란다 라고 하였죠.
요정을 따라서 아름다운 성에 도착한 소녀는 보물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고하네요.
프리뮬러 꽃을 본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였고 가져온 보물 덕분에 어머니의 병도 치료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요.
프리뮬러 꽃의 꽃말에는 소년 시절의 희망이란 뜻입니다.
희망을 볼수도 없고, 만져질수도 없고, 느낄수도 없지만, 퓨리뮬러의 전설의 이야기 소녀처럼.. 어머니를 간절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꽃 한송이를 만난것은 아닐까요~
희망은 그런거 같아요. 간절함이 없다고 손에 잡히지도 않으니 바로 포기 하게 되죠.
(2) 호레스
희망과 근심, 공포와 불안 가운데
그대 앞에 빛나고 있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예측 할 수 없는 시간은
그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
캘리포니아 포피(금영화)는 희망이란 꽃말도 가지고 있고, 자기 감정에 솔직해 져야만 비로소
참된 사랑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캘리포니아 포피(금영화) 꽃은 날씨가 흐리거나 어두우면 꽃봉오리를 다물고 해가 비춰야 다시 피운다고 하네요
캘리포니아 포피(금영화) 꽃말에는 나의 희망을 받아주세요
희망을 생각하면 근심은 항상 뒤따라오는 친구같아요.. 근심이 많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내일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내일은 단단한 희망의 싹을 틔어서 만들수는 있을거 같아요
오늘이 아니면 내일하지 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오늘만 있는 하루 같이 보낸다면.. 내일은 당신 곁에
더 큰 희망이 마중을 나오지 않을까요~~
(3) 바이런
웃을 수 있을 때 언제든 웃어라
공짜 보약이다
데이지의 이야기
어느날의 숲의 축제가 베어 지는데 축제엔 모든 나무와 물의 님프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축제의 클라이막스는 무도회였다고 하는데 님프 가운데 숲의 님프인 베리디스가 가장 이쁘다고 하였고,
춤을 추기 시작하게 됨면은 숲에 향기가 어리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무어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는 풍족함으로 즐겁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과수원의 신인 베르탈나스가 베리디스의 춤에 매혹이 되어 버리고 말게 되는데
청년은 얼마 뒤에 혼이 빼앗기게 되고 미칠듯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날이 저물때까지 그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고 하죠. 하지만 베리디스는 처녀가 아니였다고 하네요
엄연하게 남편이 있어싸고 하는데 속으로는 베리디스가 좋았지만 남편이 있기 때문에 그의 사랑을 받을수가 없었다고...... 어느날에 그녀는 여느때 보다 좀 일찍 일어나서 베르탈스가 찾아오는 호수에서 궁리를 하게 되었는데 동시에 같이 살수 있는 방도를 생각을 하면서 차라리 꽃이나 되어서 이러한 괴로움에서 벗어 났으면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꽃이 되었는데 그 꽃이 데이지 라고 하네요
샤스타 데이지 꽃말은 희망 입니다.
웃음은 보약이라고 하죠...마음의 보약입니다.
희망은 웃음이네요~ 희망없이 살아 갈수 있을까요~ 오늘은 몇번의 웃음을 지으셨나요?
웃음의 종류도 다양하잖아요! 희망의 종류도 무수히 다양할 겁니다.
이것이 희망이라고 정답을 할 수 없는 거 마냥~~ 작은 희망 "웃음" 부터 시작해 보세요
삶이 달라 지지 않을까요 ?
데이지도 사랑하는 남편과 베리디스에게 그냥 환한 웃음으로만 기억해주길 바라지 않을까요~
하얀색의 노란 수술들이 그냥 웃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4) 바론 리튼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큰뀡의 비름은 8-9월 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는 야생황 인데, 점차 색이 진해진다고 하네요
연분홍색으로 피어서 점차 홍자색으로 띠다 가을이 깊어 가면서 짙은 커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까반 씨앗을 맺는다고 해요
큰뀡의 비름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큰뀡의 비름은 인생 같은 시간이네요 처음 에서 세상에 나와서 희망과 꿈을 꿈꾸면서 가지고 살고 있지만.
모진 풍파와 싸워사면서 점점 더 홍자색으로 자신의 색상을 만들어 가나봅니다.
생각을 안 하는 것과 하는것은 차이가 많다고 생각하네요~ 분명 우린 잃지 말아야 할것들을
인생을 살면서 점점 알고 가는것 같아요 ... 한때는 소금으로 ...한때는 사탕같이 달콤 이겠네요
소금과 사탕보다 더 무서운 맛.. 쓴맛이군요~~~
큰뀡의 비름처럼 마지막에는 까만 씨앗의 결실을 맺기.. 시작부터 안하셨나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오늘부터라도 시작하는건 어떤가요?
(5) 노신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다.
걷는 사람이 많아 지면 길이 되는 것이다.
토끼풀 (네잎크로버) 행운의 상징이라고 하죠~
번식력이 강한지 이곳 저곳에서 수시로 볼수도 있는것 같아요
토끼풀 (네잎크로버) 꽃말은 희망이 이루어짐 입니다.
행운의 상징 네잎클러버의 속깊은 뜻은 희망이군요~
꿈과 희망 눈으로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 그래서 우린 더 열심 하기 보다는 의심부터 하지 않나요?
노신의 이야기처럼 원래 지상에 길이 없대요.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된다고 하는데....
등산을 할때 산도 마찬가지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이 되는것 같아요 ...
때론 길이 없는 곳 험난한 곳을 새로이 가고 싶은 충동도 있지만, 다른사람들이 가는 길은 간다고 해서
절대 손가락질 이나 나약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험난한 곳을 선택해서 성공을 맛보아야 그것만이 꿈이 이루어 졌다고 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벼락끝에 있는 멋진 풀들과는 달리 매일 걷기는 하는 곳에서 수없이 보고 있는 토끼풀 (네잎크로버)
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건 아닐까요~
걷기하면서 토끼풀 (네잎크로버)만난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행운도 가득 기대해 보세요....
작성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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