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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감사명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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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생각을 하면  "엄마"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나를 세상이라는 이 큰곳에 데려와준 우리 엄마....

어떤 작은것도 "감사하다"라고 생각 하라는 우리 엄마...

 

작은 체구에서... 큰 사랑을.. 아니 큰 사람이 될 수 있게끔

나를 이끌어 주는 분 바로 우리 엄마다.

 

엄마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뭉클히다,

눈가에 눈물도 고이고 ㅎ

 

 

 

 

 

첫번째...

 

"감사는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다."

📩 케에로

 

엄마가 그랬다. 세상을 동그랗게 보면 세상은 동그라미 같은 거고

너가 새우눈을 뜨고 게스침레하고 보녀 세상을 반밖에 보지 않는 거라고

항상 팔.다리 멀쩡한다고 검사하다고 .. 감사하다라는 생각으로

새상을 보라 하신다.

 

두번째...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더 많은 것을 받게 된다"

📩 오프라 원프리

 

집근처 5일장이 항상 열린다.

그러면 몸이 안좋은 장애인분들이 잡화 같은 물건을 파시는데,

엄마는 매번 5일장마다, 만원을 지불하고 수세미를 사오신다.

만원의 지불이지만, 엄마의 마음은 그 몇배 이겠지.

 

 

세번째...

 

"감사하는 사람은 영원한 풍요로움을 누린다."

📩 시어우먼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풍요롭다고 하신다.

작은 체구로 농사일을 할 때는 더 안스러움이 느꺼진다.

그러나, 나눠 먹는 재미가 젤 본인의 마음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신다.

 

 

네번째...

 

"감사의 마음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다."

📩 웰리엄 워드 스위스

 

"왜 감사라고 생각 안하니?"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순간 너의 마음에 더 많은것들이

숨쉬게 된다고..  누군가의 강요없이도 "감사의 마음"

가질수 있다고 하신다...

"작은 것에서 부터 감사의 마음을 가져 봐 "

우리엄마 항상 이말들 달고 사신다.....

 

 

 

다섯번째...

 

"감사의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은 부자이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이다."

📩 윌리엄 아서워드

 

"감사"라는 단어가 부자라고 하셨다.

나는 돈을 가지고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고, 

내 자식들이 아프지 않고, 잘 커가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 하신다.

이런 "감사"는 누구에게가 가질수 있는 부가 아닐까?

 

 

여섯번째...

 

"감사의 마음은 끝없는 풍요의 근원이다"

📩 플라톤

 

엄마의 "감사하는 삶"이 나한테 전달된것인가..

이 풍요로움의 끝은 쭉~~ 이어져 가는것 같다.

엄마에게 받았던 감사의 마음이.. 이제는 나의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 나도 감사를 ㅋ 강요하네. 

 

일곱번째...

 

"감사는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 마크 트웨인

 

병은 마음의 병에서 부터 생긴다고 한다.

마음의 병들이 ... 온몸을 퍼져 나가서 육체의 병으로 

옮겨 지는 것들이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상황도 달라지고, 맘의 편함도 

달라지는것 같다.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바로 감사구나!!!

 

 

 

여덟번째...

 

"감사는 삶의 모든 순간을 더 귀중하게 만든다."

📩 데이비드 스타인

 

말을 내벹는다 "감사하다"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는순간,

그냥 내가 숨쉬는 것부터 감사 하는 순간이 오더라..

나의 삶의 작은 부분이지라도 , 감사하자라고 하는그 순간부터

난 더 소중한것들을 얻고 있는건 아닐까??

 

 

아홉번째...

 

"감사는 마음으로 살면 삶 자체가 축복이 된다."

📩 미클린 베르테

 

삶자체가 감사의 마음이 가득하다는것...

너무도 부러운 삶의 자체가 아니인가 ?

매번 감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축복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한다.

 

 

 

열번째...

 

"감사는 영혼의 꽃이다."

📩 마르쉘 프루스트

 

감사를 가르쳐주신....

엄마가 좋아하시는 꽃 백합이네요

꽃말이 "당신과 함께 있으니 꿈만 같아요 "

 

엄마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저의  인생 정말 꿈 같아요 ..

저의 든든한 버팀목... 우리엄마...

 

우리엄마는 영원한 저의 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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