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wisesayings/87109504
이정하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어느새 고운 단풍들은 열정의 잔치를 끝내고 하나 둘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낙엽 떨어지는 오솔길을 걸어야겠습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현주
신고글 삶의 오솔길을 밟으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