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지름길 ㅡ 건강명언 50가지

1.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다.멀리 걷기를 습관화 하라.

토마스 제퍼슨

2.강한 신체보다 강한 정신을 택하라.

피타고라스

3.설탕이 없다는 설탕 과자를 먹어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

이까쿠 다키유키

4.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라는 신전을 짓는 건축가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5. 몸은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

마사 그레이엄

6.건강이 배움보다 더 가치있다.

토마스 제퍼슨

7.의무적으로 하는 운동은 몸에 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강제로 습득한 지식은 마음에 남지 않는다.

플라톤

8.신성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인간의 몸이 신성하다.

월트 위트먼

9.정신적 자각의 첫 단계는 몸을 통해 성취해야 한다.

조지 시한

10.우주에는 단 하나의 신전이 있는데  바로 인간의  몸이다.

노발리스

 

11.자신의 건강을 살펴보라. 만약 건강하다면 신을 찬양하고 건강의 가치를

양심 다음으로 높게 치라. 건강은 필멸의 존재인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제2의 축복이자, 돈으로 살 수없는 복이니.

이이작 윌튼

12.조금만 체력을 키울 기회가 생기면 인생의 평범한 경험들이 얼마나 상쾌해지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프랭크 더프

13. 우리 육체는 그 안에 사는 우리가 부족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 

헨리 밀러

14. 신체는 성스러운  옷이다.

마사 그레이엄

15. 몸은 가꾸고 단련하며 자랑하며, 세월이 흐르면 믿고 의지하게 된다. 

마사 그레이엄

16. 너무 엄격한  규칙에 따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심각한 병이다.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17.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켜라.

클레오볼로스

18. 당신 자신의 회복을 인생 최우선으로 삼아라.

로빈 노우드

19. 몸은 도구이다. 마음은 그 도구를 움직이는 기능, 증거, 보상이다.

조지 산타야나

20.건강에 대한 걱정은 그만두라.

건강이 달아날테니.

로버트 오벤

 

21.식이요법에 대한 끝없는 근심걱정을 그 대가로 치뤄야 한다면,

건강이라 불리는 것은 만성질환 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다.

조지 데니슨 프렌티스

22.건강은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한나 그린

23. 고통이나 질병이 심각할수록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나쁜 습관 고치기, 새로운 좋은 습관 들이기 등과 같은.

피터 맥윌리엄스

24.건강은 이웃과 같은 질병을 앓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쿠엔틴 크리스프

25.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유베날리스

26. 그러나 육체는 영혼보다 심오하고 육체의 비밀은 불가해하다.

E.M 포스터

27.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오프라 윈프리

28.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마음의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조지 멜턴

29. 의사보다 구글 검색엔진에 더 믿음이 간다면 의사를 바꿀 때가 되었는지  모른다.

자델르 코르도바

30.병원은 아프러 가는 곳이 아니다.

사무엘 골드윈

 

31.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국을 맡길수 있다.

노자

32.몸을 건강히 유지하는 것은 나무와 구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틱낫한

33.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막힌 경험 중 하나는 아픈 뒤 건강해졌음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는 것이다.

랍비 해롤드 쿠쉬너

34.사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곤 우리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몸과 근육 뿐이다.

알레그라 켄트

35.이제는 더이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질병을 찾는 것이 문제다.

재키 메이슨

36.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라는  신전을  짓는  건축가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37.모든 환자의  내면에는 자신만의  의사가  있다.

알버트 슈바이처

38.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졍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다. 

토마스 A 에디슨

39.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토마스 풀러

40.나는 나의 몸을 경외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41.귀 기울여 들어준다면 우리 몸은 우리에게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삭티 거웨인

42.오, 그대여 당신의 몸을 맞아들이고 몸이 당신을 편안하게 묶게 하라.

앤 섹스턴

43.아름다움이란 곁에 있는 서이 아냐. 중요한 건 바로 속! 속이 예쁘려면 녹색채소를 먹어야해.

이까쿠 다카유끼

44.육체마다 예술이 있다.

그웬돌린 브룩스

45.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46.질병은 천개나 있지만 건강은  하나밖에  없다.

L.뵈른네

47.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이익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48. 정신 건강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햇빛, 더 솔직함,  더 부끄러움이 없는 대화다.

글렌 클로즈

49. 마음속에 생각이 안정될 만큼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는 것.

알랭 드 보통

50.  반창고로 상처 입은 영혼을  치료할수 없다.

마이클 코넬리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이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한 건강명언을 마음에 새겨본다.

바쁘다는 핑게도 나중에는 다 후회로 돌아올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또 다가오는 2025년에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살아갈수 있도록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