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명언] 두번 세번 새겨들어야 할 건강명언 TOP 20

위인들이 남긴 수많은 명언들이 있지요

저는 그 중에서도 건강명언만큼 중요한, 1,2위를 다투는 명언은 없는것 같아요

꼭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가 있고 경험을 해봐야 느낄수 있는 그리고 늘 후회가 따르는 건강명언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건강은 왜 꼭 잃어봐야만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걸까요

30대가 되면서부터 슬슬 몸의 변화를 느낀다고 하던데 제가 이제 5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보니 20~30대는 정말 팔팔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젊음이 영원할것만 같아서 건강에 대해 과신하고 정말 숨쉬기 운동만 하면서 그렇게 30대를 보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40대가 되니 알아서 몸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건강검진을 갈때마다 경고항목이 하나씩 들어가고 약처방이 하나씩 늘어가고 병원비 지출이 많아졌어요

어느날은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 이유도 없이 어깨를 못 움직이는 경우도 생기고 무릎통증으로 걷기 힘든날도 생겼어요

아마도 60대가 되고 70대가 되면 지금 이때는 정말 건강한 시절이었구나라고 느끼겠지요

 

나중에라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이순간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며 건강을 지키기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때라는 격언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건강명언 함께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부터 실천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강한 신체는 정신을 강하게 만든다

-토마스 제퍼슨-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메난도로스-

 

건강은 적당한 식사에서 온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소화력이 떨어질땐 음식을 섭취하지 말라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사람에게 질병은 없다

-카우틸랴-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에머슨-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외에 대한 의무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은 자유중에서 으뜸가는 것이다

-H. F. 아미엘-

 

건강한 몸을 가진 자가 아니고서는 조국에 충실한 자가 되기 어렵고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가정은 나의 대지이다

-페스탈로찌-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그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몽테뉴-

 

만병통치약이란 없다

모든 병에 좋은 약은 어떤 병에도 좋지 않다

-칼 포퍼-

 

영혼의 병은 육체의 병보다도 위험하고 또한 많다

-M. T. 키케로-

 

 

 

자연과 멀어지면 질병에 가까워진다

-히포크라테스-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병식재보다는 일병식재가 더 낫다

한번이라도 큰 병에 걸린 경험이 있는 자는 겁쟁이가 되어 결코 무리를 하지 않아 장수하게 된다

-마츠시타-

 

질병은 느낄수 있지만 건강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토마스 풀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건강, 부, 지혜를 낳는다

-벤저민 프랭클린-

 

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요

자신의 중병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탈무드-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프란시스 톰슨-

 

건강은 참으로 귀중한 것이다

이것은 실로 사람들이 그 추구를 위하여 시간뿐 아니라 땀이나 노력이나 재능까지도 

아니 생명까지도 소비할 값어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 

-몽테뉴-

 

건강보다 나은 재산은 없다

-영국속담-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

 

건강이 좋은 사람이 젋은이다

-H. G. 보운-